INFORMATION
한글명: 크로스 초크
영문명: Cross Choke
포르투갈어: Estrangulamento Cruzado
유도 명칭: 나미 주지 지메(Nami Juji Jime, 엄지손가락 칼라 안쪽), 갸쿠 주지 지메(Gyaku Juji Jime, 엄지손가락 칼라 바깥쪽)
분류: 초크(Choke) / 서브미션 기술
① 정의
상대의 기모노(도복) 칼라를 양손으로 교차해 잡아, 팔이 상대 가슴 앞에서 X자 모양을 이루며 목을 압박하는 서브미션 기술. 이름 그대로 “교차(크로스)된” 손동작에서 유래했다.
② 역사
일본 전통 주짓수와 코도칸 유도의 ‘시메와자(조르기 기술)’에서 기원.
미츠요 마에다가 브라질에 전파하면서 브라질리안 주짓수(BJJ)로 이어짐.
엘리오 그레이시가 애용한 기술로, 실제 경기에서 여러 차례 이 기술로 승리.
호저 그레이시가 블랙벨트 시절 13명을 크로스 초크로 제압하며 현대 BJJ에서도 대표 기술로 확립.
③ 주요 사용 포지션
마운트 포지션: 가장 전통적이고 강력한 형태.
클로즈 가드: 상대 상체를 끌어안아 제압하면서 시도.
변형 예시: 니 슬라이드 패스 후 응용 (레안드로 로, 호물로 바할 등이 활용).
④ 특징
장점: 비교적 단순해 초보자도 배우기 쉽지만, 고수에게는 여전히 강력한 마무리 기술.
응용성: 마운트·가드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시도 가능.
BJJ 커리큘럼: 대부분의 도장에서 초급 기본기부터 고급 응용기술까지 포함됨.
⑤ 대표 선수 활용 사례
엘리오 그레이시: 자신의 주요 서브미션 중 절반을 크로스 초크로 마무리.
힉슨 그레이시: 도복을 입은 경기에서 선호하는 대표 마무리 기술.
호저 그레이시: 2009 IBJJF 월드 챔피언십 더블 골드에서 이 기술로 다수 제압.